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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주조, 대선 등 보조라벨 통한 지역사랑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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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선공익재단 |   작성일 | 
			2022.04.26 |   이메일 | 
			admin@domain.com | 
  첨부파일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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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은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의 대선, C1, 시원블루 등 소주병 뒤편 상표(보조라벨)를 통한 지역사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사랑 캠페인’이 시작된 해는 2010년으로 C1 보조상표에 향토기업 ‘비락’의 이미지 광고가 보조라벨에 첫 인쇄돼 주요 상권에 깔렸다. 지역사회 파급 효과는 엄청나 이어 부산은행(현 BNK 부산은행)을 비롯해 팬스타 크루즈, ㈜트렉스타, 터보파워택㈜, 아마란스 화장품, 그린조이 등 부산에 기반을 둔 금융, 제조, 관광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홍보 요청이 쇄도했다. 기업뿐만 아니었다. 부산지방경찰청, 동래구청, 부산환경공단 등 공공기관의 요청도 밀려왔다. 입소문을 타자 자갈치축제, 불꽃축제 같은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는 물론 고등어 미역 등 특산물과 관광지 홍보 요청도 잇따랐다. 실제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이 특히 효과가 있어 여러 번 홍보 요청을 한 바 있다”고 말했다. 동래구청 관계자도 “대선주조가 관내에 있어 동래구의 축제나 전통 시장 홍보에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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