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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선·C1소주,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작성자 대선공익재단 작성일 2022.04.26 이메일 admin@dom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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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과 ‘C1’이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제9회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 번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BN그룹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2022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선’은 17도 미만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 및 ‘C1’은 2016년 이후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에서 두 번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등 주종 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과당 0% 저칼로리 소주로 전면 리뉴얼하며 산뜻하고 깔끔한 맛에 기존 대선의 깊이 있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 대선소주는 과당, 소금, 아미노산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기존 제품보다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이 같은 요인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출시 50여 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70만 병 돌파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주 17도 이상 21도 미만 부문 대상을 수상한 C1소주 또한 대선소주와 함께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C1은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와 간장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스파라진을 첨가해 업계의 돌풍을 일으켰으며, 특허받은 음향진동숙성공법으로 부드러운 풍미와 정갈한 맛이 탁월해 애주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과 ‘C1’은 지역민들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반드시 찾는 지역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6년 연속 및 두 번째 대상의 이름에 걸맞게 고객들께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로 예정했던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과 비즈니스 테이스팅 행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로 오는 4월 7일로 연기됐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