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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원공익재단에서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의 연합 체육대회 행사를 매년 후원하고 있습니다.올해는 부산의 명문 신라대학교 운동장에서 9개 대학의 사회복지학도 600여명과 함께 뛰고 웃으며 함께땀을 흘렸습니다.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미래의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보람있고 즐거운 행사였습니다.마지막까지 부상자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어 무엇보다 다행이었습니다.다음해에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웃음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